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6개 세 글자:303개 네 글자:282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126개 모든 글자:1,004개

  • : (1)은의 값. (2)하게할 자리에 쓰여,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은(殷)은 전대(前代)의 하(夏)가 멸망한 것을 교훈으로 하라는 뜻으로, 거울삼아 경계하여야 할 전례를 이르는 말. (2)하게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물음의 형식을 취하여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박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남’에 비하여 다소 방언적 색채가 있다.
  • : (1)은으로 된 갑옷. (2)비파 따위를 탈 때 손가락에 끼우는 물건.
  •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온몸에 향기가 있다.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단오에 창포물을 만들어 머리를 감거나 술을 빚는다. 연못이나 도랑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동아시아, 시베리아, 말레이시아,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 (1)은을 캐는 광산 구덩이.
  • : (1)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2)예전에, 호주가 생전에 호주권을 승계하던 행위. 우리나라에는 이런 제도가 없으나, 다만 호주가 질병이나 사고로 그 직능을 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본인이 그 대행자를 선임하거나 본인이 선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친족회(親族會)가 이를 선임하는 제도가 있었다. (3)예전에, 벼슬자리에서 물러나 한가로이 지내던 일. (4)물을 대거나 빼기 위하여 땅속이나 구조물 밑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낸 물 도랑.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현재의 사실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박이나 감탄,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를 나타낸다. (2)(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현재의 사실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박이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 : (1)관상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얼굴의 생김새.
  • : (1)숨었다 나타났다 함. 또는 보일락 말락 함.
  • : (1)달빛에 비쳐 은백색으로 보이는 물결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탈세를 목적으로 전세(田稅)의 부과 대상에서 부정ㆍ불법으로 누락시킨 토지.
  • : (1)은하 좌표에서의 경도(經度). 은하면의 북극에서 보아 은하의 중심 방향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측정하며, 0~360도까지 있다. (2)유리에 얇은 은으로 된 막을 입힌 반사경. 은으로 된 막을 마무리 칠이나 구리 도금으로 보호한 것으로,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거울이다.
  • : (1)공물로 은을 바치던 계. (2)물푸레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넓은 타원형으로 우상 복엽이다. 늦가을에 새하얀 꽃이 한데 몰려 아래로 드리워 피고, 열매는 갸름한 달걀 모양으로 다음 해 5월에 익는다. 꽃향기가 좋아 인가 부근이나 정원에서 재배한다. 한국의 거문도, 제주도와 중국 남부, 일본 남부에 분포한다. (3)꿩과의 새. 금계와 비슷하나 수컷의 관모는 붉은색이고 목과 꽁지는 흰 바탕에 검푸른 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등은 녹황색, 붉은색이 섞여 있으며 배 쪽은 흰색이다. 암컷은 작고 연한 갈색이다. 중국 서남부, 티베트 등지에 분포한다.
  • : (1)은혜를 베풀어 보살펴 줌. (2)은을 보관하는 창고. (3)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4)해라할 자리에 쓰여,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5)하나 또는 양쪽의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복부나 샅굴에 남아 있는 잠복 고환 형태의 발달 결함. 한 살 이전에 고환이 자발적으로 내려오지 않으면 호르몬을 주사하기도 한다. 주사가 성공적이지 못할 경우 세 살 이전에 고환 고정술을 시행한다.
  • : (1)은혜와 공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공로.
  • : (1)‘은어’의 방언
  • : (1)‘도루묵’의 방언 (2)‘은어’의 방언 (3)하늘이 내려 주는 비와 이슬의 은혜. (4)임금이나 웃어른으로부터 받은 은혜. (5)은을 캐내는 광산. (6)은이 들어 있는 광석.
  • : (1)은 덩어리.
  • : (1)은으로 만든 술잔.
  • : (1)임금의 말. (2)-은가요
  • : (1)오래 사귀어 온 친교. (2)휘장 따위를 거는, 은으로 만든 고리. (3)아름답게 쓴 글씨. 특히, 초서(草書)를 비유적으로 이를 때 쓴다. (4)고리 모양의 초승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땅속에 묻은 수채.
  • : (1)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 : (1)어여삐 여겨 잘 보살펴 줌. (2)임금의 총애.
  • : (1)야단스럽지 아니하고 꾸준함.
  • : (1)국가나 사회에 특별한 공로가 있거나 일정 기간 동안 국가 기관에 복무한 사람에게 해마다 주는 돈. 무상 연금, 유상 연금, 종신 연금, 유기 연금 따위로 나뉜다. (2)은과 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일제 강점기에, 정부 기관에서 일정한 연한(年限)을 일하고 퇴직한 사람에게 주던 연금(年金).
  • : (1)은으로 만든 그릇. (2)궁중에서 쓰는, 은으로 만든 기구를 보관하던 곳. (3)일본으로부터 도입하여 재배하고 있는 밤 품종의 하나. 숙기는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이고, 과립의 무게는 20~25그램이다. 우리나라 품종에 비해 단맛은 적은 편이나 밤나무혹벌에 대한 내충성은 강하다.
  • : (1)‘-으니까’의 방언
  • : (1)‘금계’의 북한어.
  • : (1)은, 구리, 아연 따위를 포함한 땜납 합금. 융점은 은보다는 낮지만 주석납 땜납보다는 높다.
  • : (1)‘은행’의 방언
  • : (1)은으로 씌웠거나 메운 이. 또는 은으로 만든 의치(義齒). (2)은가루를 아교 물에 갠 것. 글씨나 그림에 쓰며, 어두운 바탕의 종이에서 독특한 효과를 낸다.
  • : (1)남의 물건이나 범죄인을 감춤. (2)물건의 쓸모를 잃게 하는 행위.
  • : (1)-었느냐.
  • : (1)향기로운 맛과 시원한 느낌이 나는 작은 알약. 입 안을 시원하게 하려고 할 때, 멀미를 할 때, 체하였을 때, 가슴이 쓰리거나 배가 아플 때 먹는다. (2)성게의 알
  • : (1)‘은계’의 북한어.
  • : (1)고맙게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 (2)특별한 용서. (3)종육품에서 정삼품까지의 문무관이 허리에 띠던 띠. 은으로 새긴 장식을 가장자리에 붙였다. (4)조선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5)고려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아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6)-으니.
  • : (1)은혜와 덕. 또는 은혜로운 덕. (2)삼덕(三德)의 하나. 부처가 중생을 구제하려는 덕을 이른다. (3)남이 모르게 베푸는 덕행.
  • : (1)뒤 절에서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묻거나 시키거나 제안하기 위하여 그 대상과 상관되는 상황을 미리 말할 때에 쓰이는 연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을 감탄하는 뜻을 넣어 서술함으로써 그에 대한 청자의 반응을 기다리는 태도를 드러내는 데 쓰는 종결 어미. (3)일정한 대답을 요구하며 물어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은으로 만든 칼. (2)희고 긴 칼. (3)빛이 희고 모양이 칼 같은 조그만 물고기. (4)달빛에 비쳐 은백색으로 보이는 물결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은으로 만든 돈.
  • : (1)세상일을 피하여 숨음.
  • : (1)‘-ㄴ다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 : (1)은근히 따돌리는 일. 또는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 : (1)예전에,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의 우두머리.
  • : (1)금속 공예에서 기초가 되는 작업 가운데 하나로 은과 황동을 섞은 조각을 이용하여 땜질하는 일. 1300도 이상의 고온의 열로만 작업이 가능하다. (2)금속 공예에서 땜질에 사용하기 위해 은과 황동을 섞어 얇게 만든 조각. 보통은 가늘고 얇은 띠 모양으로 만들어 필요할 때마다 잘라 사용한다.
  • : (1)‘으뜸’의 방언
  • : (1)종육품에서 정삼품까지의 문무관이 허리에 띠던 띠. 은으로 새긴 장식을 가장자리에 붙였다.
  • : (1)중국에서 나는 얇은 비단의 하나.
  •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금난초와 비슷하나 줄기는 높이가 4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5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원줄기 끝에 피고 한국의 경남ㆍ제주ㆍ울릉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은과 놋쇠 또는 여기에 카드뮴이나 주석을 넣어 만든 합금. 금속을 접합하는 데 쓰는데, 접합한 곳이 은빛을 띤다.
  • : (1)중국의 옛 화폐 단위. 1테일은 1테일 무게의 은에 해당한다.
  • : (1)중국 한나라 초기에 있던 음양력 역법의 하나. 옛 제왕이나 왕조의 이름을 붙인 6종류로 되어 있으며, 1년을 365일 6시간으로 한다.
  • : (1)은으로 만든 방울. (2)눈이 하얗게 덮인 산이나 재.
  • : (1)‘형망제급’을 달리 이르는 말.
  • : (1)달빛에 희게 빛나는 밤이슬.
  • : (1)임금이 주던 녹봉.
  • : (1)은혜를 받음.
  • : (1)논밭이나 노비를 대장에 올리지 아니하고 숨기던 일.
  • : (1)보이지 않게 속으로 흐름.
  • : (1)은으로 된 바퀴. (2)‘자전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3)사륜(四輪) 가운데 하나. 은으로 된 윤보(輪寶)를 이르는 말이다. (4)물건이 가라앉아 보이지 아니함. (5)세상일을 피하여 숨음.
  • : (1)은빛이 나는 비늘. (2)‘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은의 작은 알갱이.
  • : (1)‘얼마’의 방언
  • : (1)영화나 환등 따위의 상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빛의 반사율이 높은 흰색의 막. (2)‘영화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얼마’의 방언
  • : (1)은이 나는 광맥.
  • : (1)‘얼마’의 방언
  • : (1)삼차원적 객체의 입체를 나타낼 수 있는 면. (2)가죽의 털이 난 표면.
  • : (1)숨어서 보이지 아니하게 됨. (2)천체의 빛이 행성이나 위성과 같은 다른 천체에 의하여 가려지는 일. 또는 그런 현상. 일식은 달에 의하여 태양이 가려지는 것이고, 월식은 지구가 태양의 반대쪽 그림자 속에 들어가 달이 가려지는 것이다.
  • : (1)임금이 내리는 명령 가운데 관리를 임명하거나 죄를 용서하는 따위의 은혜로운 명령. (2)본디의 이름 대신 숨겨 부르는 다른 이름. ‘술’을 ‘반야탕’이라고 하는 따위이다.
  • : (1)은혜로운 어머니. (2)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밈. 또는 그런 꾀.
  • : (1)자취를 감춤. 또는 흩어져 없어짐. (2)은으로 도금한 장식용의 가느다란 줄. (3)은사(銀絲)가 씨로, 견사(絹絲)가 날로 된 직물.
  • : (1)기둥에 보를 끼우기 위하여 기둥의 몸에 장부처럼 깎아 박고 보에 낸 구멍에 맞추게 된, 나무로 만든 못.
  • : (1)고려 시대에, 과거의 급제자가 시관(試官)을 이르던 말. 평생 스승으로 모셨다. (2)남을 높여 그의 방문(訪問)을 이르는 말.
  • : (1)은이 녹아 된 액체. (2)은혜로 주는 물건. (3)유치원에서 놀이와 교육을 위하여 쓰는 간단한 물건. 종잇조각, 널조각, 진흙 따위의 재료나 이러한 재료로 만든 제작물을 이르는데, 독일의 교육자이며 유치원 창시자인 프뢰벨이 창안하였다. (4)스승으로부터 전하여 받은 물건.
  • : (1)‘은미하다’의 어근.
  • : (1)‘은밀하다’의 어근.
  • : (1)(문어체로) 뒤 절에서 어떤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그 사실이 있게 된 것과 관련된 상황을 미리 제시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낸다. (2)(문어체로) 뒤 절에서 어떤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그 사실이 있게 된 것과 관련된 상황을 제시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 : (1)은 또는 은과 같은 빛깔의 재료를 종이와 같이 얇게 만든 물건.
  • : (1)은으로 만든 쟁반. (2)‘달’이나 ‘얼음판’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은백색의 머리털. (2)‘백발’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금, 은 따위로 장식품 따위를 만들어 파는 가게.
  • : (1)은으로 만든 술잔. (2)‘-은바’의 방언
  • : (1)족태음비경에 속하는 혈(穴). 엄지발가락 발톱 안쪽의 뒤 모서리에서 한 푼 정도 되는 곳이다.
  • : (1)‘은벽하다’의 어근.
  • : (1)은으로 만든 병. (2)고려 숙종 6년(1101)에 은으로 만든 화폐. 국토 모양을 본뜬 병으로, 조선 태종 8년(1408)에 유통이 금지되었다. (3)‘두레박’의 북한어.
  • : (1)임금이 상으로 관직에 임명하던 일. 또는 그런 보직.
  • : (1)참복과의 열대성 바닷물고기. 검복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꼬리자루 부분이 가늘고 길다. 등 쪽은 회청색 또는 감람색, 배 쪽은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 배 쪽에 작은 가시가 있다. 근육과 피부 따위에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동중국해, 동인도 제도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2)조선 시대에, 탈세를 목적으로 전세(田稅)의 부과 대상에서 부정ㆍ불법으로 누락시킨 토지. (3)몸을 엎드려 숨음. (4)사람이 안에 숨어 있음.
  • : (1)미술 장식품 따위에 은을 새겨 넣는 일. (2)서예에서, 해서를 쓸 때 예리한 규각(圭角)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쓰는 서법.
  • : (1)가르침을 받은 은혜로운 스승. (2)‘은부하다’의 어근.
  • : (1)은이 부서진 가루.
  • : (1)감추어 보호함. (2)숨겨 비밀로 함.
  • : (1)조선 시대에, 금과 은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호조(戶曹)에 속하였다.
  • : (1)은의 빛깔과 같이 반짝이는 빛. (2)1998년에 은혜진이 안무하여 발표한 한국 무용 작품. 과거에서 미래 세계로 가는 여행을 빛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 : (1)가르침을 받은 은혜로운 스승. (2)자기를 출가시켜 길러 준 스승. (3)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죄과가 가벼운 죄인을 풀어 주던 일. (4)임금이 은혜로써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물건. (5)하나님이 준 재능. (6)은빛을 띤 흰모래. (7)은을 얇게 입힌 실. 또는 은으로 가늘게 만든 실. (8)예전에, 벼슬하지 아니하고 숨어 살던 선비. (9)감추고 있는 사사로운 일. (10)숨겨 두고 남에게 드러내지 아니하는 일.
  • : (1)은을 캐내는 광산. (2)국내에서 교배하여 육성한 밤 품종의 하나. 숙기는 10월 상순이다. 과립의 무게는 16그램 정도이고, 당도는 15도 정도이다. 수세(樹勢)가 강하고, 풍산성이 있어 생산량이 많다. 내한성(耐寒性)은 약하나 밤나무혹벌에 대한 내충성은 강하다.
  • : (1)‘인삼’의 방언
  • : (1)임금이 상을 내리던 일. 또는 그 상. (2)백제 의자왕 때의 장군(?~649). 649년에 정예 부대를 이끌고 신라의 7성을 점령하였으나 신라 김유신 등의 역습을 받고 전사하였다. (3)은을 팔고 사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4)상(賞)의 등급을 금, 은, 동으로 나누었을 때 2등에 해당하는 상. (5)수은을 고아서 얻은 하얀 결정. 수렴(收斂)의 효과가 있어 외과약으로 쓴다.
  • : (1)은의 빛깔과 같이 반짝이는 색. (2)조선 시대에, 금과 은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호조(戶曹)에 속하였다.
  • : (1)은혜로써 용서함. (2)임금이 상으로 관직에 임명하던 일. 또는 그런 보직. (3)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4~25cm이며 꼬리 길이는 6~7cm로 식용육 중에서 가장 작다. 겨울에는 온몸이 흰색이고 여름에는 등이 엷은 붉은 갈색으로 바뀐다. 임신 기간은 35~37일이며 평균 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북부 지방과 만주ㆍ몽골ㆍ시베리아 등지의 산림 속에 분포한다. (4)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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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은으로 끝나는 단어 (296개) : 황화 이수은, 품은, 전기은, 쇄은, 과망간산 은, 복은, 스무남은, 질산 수은, 옥화 제이수은, 명은, 유화 제일수은, 니은, 애은, 고두사은, 유화 수은, 시은, 붕은, 유기 수은, 성은, 숙은, 과망가니즈산 은, 메틸수은, 중은, 고려삼은, 말굽은, 사죄지은, 공은, 다이아이오딘화 수은, 말은, 중생은 ...
은으로 끝나는 단어는 29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은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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